연구비전은 시작 단계에서 완성되지 않고 과정에서 끊임없이 변합니다. 그럼에도 “어떤 목적으로 연구하는가”를 스스로 정해두는 것은, 연구 과정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우선순위를 정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구자 개개인의 진심이 연구의 씨앗이자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CELL 01
당사자
누가 겪고 있나. 통계 속 집단이 아니라 얼굴이 있는 사람으로 씁니다.
CELL 02
현장
언제, 어디에서 벌어지나. 우리가 실제로 갈 수 있는 자리여야 합니다.
CELL 03
사건
무엇이, 어떻게, 왜 일어났나. 한 장면으로 씁니다.
CELL 04 ★
고통
그 장면에서 그가 무엇을 잃고 있나. 분노가 아니라 애통으로 씁니다.
CELL 05 ★
비전
그 자리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해결책이 아니라 아직 없던 자리를 그립니다.
🧭이 다섯 칸이 OKR의 목표(Objective)가 됩니다. 특히 ★ 두 칸 — 애통과 비전 — 은 연구 내내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입니다. 연구 질문은 계속 바뀌어도, 여기는 바뀌지 않습니다.
THESIS · 하나는 고정, 둘은 계속 돈다
진심은 고정, 문제는 계속 고쳐 씁니다. 진심은 고정, 문제와 연구는 서로를 고치며 돕니다. 고쳐 쓴 횟수가 곧 연구가 일어난 횟수입니다.
진심 명제· 누가?
당사자 — 누가?
이번 연구의 가장 아픈 한 사람을 떠올립니다. 당사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의 특징과 일상,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연구의 페르소나(중심인물)가 됩니다. (500자 내외)
누구입니까? 가장 아픈 당사자 이름 — 문장에 들어갈 한 마디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특징과 일상을 자세하게
진심 명제· 언제, 어디에서?
현장 — 언제, 어디에서?
이번에 연구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의 현장을 좁힙니다. 어떤 시간대의 어떤 장소인지를 특정합니다. 해당 현장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합니다. 연구의 구체적인 시공간이 됩니다. (500자 내외)
언제, 어디에서 벌어집니까? 현장을 한 단어로 — 문장에 들어갈 한 마디
그 현장은 어떤 곳입니까? 현장에 대해 상세하게
진심 명제· 무엇을, 어떻게, 왜?
사건 — 무엇을, 어떻게, 왜?
현장에서 사회문제가 일어난 상황을 정리합니다. 내가 주목하는 사회문제에 대한 사건을 최대한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연구가 주목할 시간대가 됩니다. (500자 내외)
무엇을, 어떻게, 왜 합니까? 문장에 들어갈 한 마디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한 장면으로
⚑ "청년 문제"처럼 추상적이면 다시 한 골목·한 사람으로. "게을러서"는 탓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진심 명제· 그래서? (진심)
고통 — 그래서? 북극성
사회문제로 인해 당사자가 받는 고통을 정리합니다. 이 고통이 우리가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자 연구를 하는 목적이 됩니다. (500자 내외)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문장에 들어갈 한 마디
당사자는 어떤 고통·손해를 받습니까? 언제·얼마나 구체적으로
진심 명제· 그래서 무엇이 되기를?
비전 — 그 고통이 해소되면?
사회문제가 해결되고 당사자의 고통이 해소된 모습을 상상합니다. 우리가 연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상세하게 상상해봅니다. 연구의 방향성이 됩니다. (500자 내외)
그래서 무엇이 되기를 바랍니까? 문장에 들어갈 한 마디
고통이 풀린 뒤, 그 현장은 어떤 모습입니까? 바라는 장면
해결책을 적는 칸이 아닙니다. 고통이 사라진 뒤의 장면을 그리세요.
IAD 캔버스· 외생변수(조건)
자원·인프라 — 거기 무엇이 있나/없나?
시설·거점·공간·도구가 있는지 없는지. '없어서 못 한다'의 원인이 자주 여기.
제목
내용
IAD 캔버스· 외생변수(조건)
공동체 — 당사자·맥락은?
구성·관계·문화·시대 맥락. 당사자가 누구이고 어떤 배경에 놓였나.
제목
내용
IAD 캔버스· 외생변수 ★ 탐지기
규칙 — 원래는(종이) ↔ 실제는(현장)
두 칸의 격차가 진짜 원인 탐지기. 나란히 채우며 "원래는 ___인데 실제는 ___"를 비교하세요.
규칙 (종이) — 원래는
규칙 (현장) — 실제는
IAD 캔버스· 행동의 장
행위자 — 누가, 무슨 이해관계?
등장 배역들과 각자의 위치·동기·이해관계. "각자 뭘 원하나?"
제목
내용
IAD 캔버스· 행동의 장 ★ 1차자료 핵심
현장 실태 —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나?
진짜 원인은 여기서 관찰해 추론. 답사(T1 관찰·T2 인터뷰·T3 섀도잉)의 핵심 칸.
제목
내용
IAD 캔버스· 결과
결과 — 누가 어떤 손해를 보나?
상호작용이 낳는 결과. 누가 어떤 피해를 겪고, 그게 왜 문제인가.
제목
내용
IAD 캔버스· 추론 (수집 아님)
진짜 원인 — 증거는 어디를 가리키나?
캔버스 전체에서 길어 올리는 추론. 처음엔 예상, 답사 뒤 확인/반증/수정.
제목
내용
IAD 캔버스· 처방
지렛대 — 어디를 누가 바꾸면 달라지나?
개입점. 규칙이 가장 바꾸기 쉬움. ⚠️ "인식 개선"으로 빠지면 실패 신호.
제목
내용
IAD 캔버스· 판 한 장
판 한 장 — 칸마다 한 줄씩
놓은 칸은 눌러서 자세히 적습니다. 사람·관계·순서를 그리는 세 칸은 카드에서 그립니다. 조건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결과를 낳고, 결과가 다시 조건을 굳힙니다.
CANVAS · 판
벌거벗은 임금님 — 왜 안 바뀌나
지식은 쪼개고 다시 붙이면서 태어납니다. 쪼갠 것을 도로 붙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재구성된 지식은 이전의 지식이 알지 못하던 것을 길어올립니다. IAD 캔버스가 쪼개는 도구, 문제명제가 붙이는 도구입니다.
①이런 판이니까판단 말고 묘사만
칸 · 물리적인 것 · 사람·공동체 · 규칙 ★
물리적인 것
대상 · 시설 · 자원
거기 뭐가 있고, 뭐가 없나
사람 · 공동체
관계 · 신뢰
곁에 누가 있고, 누가 없나
실제 규칙 ★
진짜 통하는 것
종이 말고, 실제로 지켜지는 것
판이 배역을 놓는다
②배역들이이름 · 역할 · 동기
칸 · 행위자 · 현장 실태 ★
당사자 · 누구 · 누구 · 누구
선 위에 한 단어씩 —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나
시간 따라 부딪히면
③이렇게 맞물려서타임라인
칸 · 상호작용(타임라인) ★
무슨 일이 벌어졌나 — 한 장면씩, 시간 순서로
누가 어떻게 반응했나 —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던 선택
여기가 막히면 아직 현장을 모르는 것
그래서
④이렇게 된다누가 무슨 손해를 보고 있나
칸 · 결과
묘사만 씁니다. 평가도, 처방도 아직 쓰지 않습니다.
❶ 애통에 적은 고통과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LINK 01 · 약한 고리 — 범인과 처방
여러 원인 중 현실적으로 공략 가능하고 효과가 큰 지점 하나. 완벽한 원인 목록이 아니라 지렛대를 고르는 것입니다.
진짜 원인 · 범인
무엇이 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있나
사람이 아니라 자리와 규칙에서 찾습니다. 누구든 그 자리면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든 것.
지렛대
누가, 무엇으로 바꾸나
그 하나를 건드리면 행동이 바뀌는 지점. 하나만 고릅니다.
진짜 원인은 〈범인〉이다. 〈지렛대〉로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고통〉이 준다.
LINK 02 · 잃어버린 고리 — 모르는 것
논의된 적은 없지만 꼭 알아야 하는 빈칸. 현장 1차자료로만 메워집니다 — 이게 연구주제 후보입니다.
무엇을
더 알아야 하나
판에서 물음표로 남은 자리.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 칸.
어디서
누구를 만나고 어디로 가면 보이나
가서 확인해야 알 수 있는 것만 남깁니다 — 검색으로 풀리는 건 지웁니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알아내나
연구툴킷에서 고릅니다 — 설문 · 인터뷰 · 현장관찰 등.
〈잃어버린 고리〉는 〈현장 1차자료〉로 〈누구, 어디〉에서 알아내야 한다.
IAD 캔버스· 이런 판이니까
물리적인 것 — 대상·시설·자원
문제가 걸린 현장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는지 적습니다. 대상·시설·공간·장비·돈처럼 손에 잡히는 것과, 그것이 당사자의 손에 닿는지 안 닿는지를 상세하게 서술합니다. 있어도 쓰면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물리가 아니라 규칙 쪽입니다. 연구의 판이 놓인 바닥이 됩니다. (500자 내외)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습니까? 핵심 한 줄
대상·시설·공간·돈은 어떤 상태입니까? "없어서 못 한다"가 자주 여기
IAD 캔버스· 이런 판이니까
사람·공동체 — 관계·신뢰
여기 사람들이 서로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는지 적습니다. 누가 있는지가 아니라(그건 행위자 칸) 어떤 사이·분위기·신뢰인지, 동질적인지 이질적인지, 제재는 없어도 다들 그렇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서술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적고 Missing Link로 남깁니다. 연구가 마주할 사람들의 사이가 됩니다. (500자 내외)
여기 사람들은 어떤 사이입니까? 핵심 한 줄
관계·분위기·신뢰는 어떻습니까? 동질적인지 이질적인지
IAD 캔버스· 진짜 통하는 것 ★
규칙 — 여기서 진짜 통하는 것
여기서 실제로 통하는 규칙을 적습니다. 판별은 하나, 어기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적힌 규칙(법·약관·계약)과 통하는 규칙(다들 아는 것)을 함께 적고, 둘이 어긋나는 자리를 표시합니다. 규칙마다 누가 정했는지도 적습니다. 연구의 약한 고리 후보가 됩니다. (500자 내외)
여기서 진짜 통하는 규칙은 무엇입니까? 한 줄
다들 당연하게 지키는 것, 어기면 눈총받는 것은 무엇입니까? 적혀 있든 아니든 — 암묵적인 것 포함
IAD 캔버스· 행동의 장 — 누가
행위자 — 누가 얽혀 있나
이 판에서 수를 두는 사람과 조직을 배역으로 추가합니다. 배역마다 역할과 바라는 것, 걸려 있는 이해관계를 적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자리(등급·정규/부업 등)에 있느냐가 다르면 따로 적습니다. 여기 넣은 배역이 현장 실태와 상호작용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연구의 등장인물이 됩니다.
지금 이 판에 누가 있고 어떻게 이어져 있습니까? 현장 실태와 같은 관계도 — 사람을 세우면 여기 올라옵니다
이름표를 눌러 배역을 오가며 적어요
이 판에서 수를 두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판에 놓을 한 줄
IAD 캔버스· 행동의 장 — 관계 ★
현장 실태 — 인물들의 관계
행위자들을 놓고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는지 화살표로 잇습니다. 화살표에는 관계의 이름이 아니라 실제로 오가는 행동(주문한다·배차한다·거절한다)을 답니다. 판에서 굵게 볼 사람은 골라서 ★ 메인으로, 그 메인 중에서도 이 판의 한 사람은 한 번 더 눌러 ◉ 주인공으로 표시합니다(주인공은 한 명). 선은 이름표 옆 —/▬/┄로 강도를 정합니다 — 굵은 선은 매일 오가는 관계, 점선은 이름만 있고 실제로는 잘 안 통하는 관계입니다. 선을 긋고 나면 끊긴 선, 몰린 선, 아무와도 안 이어진 사람이 보입니다. 그것을 아래에 적습니다. 연구가 들여다볼 행동의 장이 됩니다. (500자 내외)
100%끌어서 배치 · 두 사람을 차례로 클릭해 관계 연결
관계도에서 무엇이 보입니까? 한 줄
끊긴 선·몰린 선·혼자인 사람은 누구입니까? 선을 긋고 보니 보이는 것
IAD 캔버스· 상호작용 — 시간 따라 ★
상호작용 — 누가 언제 무엇을
이 판에서 시간 순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단계를 쌓습니다. 단계마다 때와 배역을 달고, 그때 누가 무엇을 골랐는지, 다른 길은 없었는지, 무엇을 알고 몰랐는지를 적습니다. 한 번뿐인 일인지 매일 되풀이되는 일인지도 적습니다. 연구가 현장에서 확인할 장면의 순서가 됩니다.
이 판에서 무슨 일이 순서대로 벌어집니까? 판에 놓을 한 줄
단계를 누르면 위 판의 핵심 당사자와 아래 기록이 그 단계 것으로 바뀝니다
IAD 캔버스· 그래서 이렇게
결과 — 누가 어떤 손해를 보나?
상호작용이 낳는 결과를 적습니다. 누가 어떤 손해를 보는지, 방치하면 무엇이 더 나빠지는지를 상세하게 서술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쁘다고 하는지(누구에게 불공평한지, 무엇이 낭비되는지, 누가 책임지지 않는지)를 한 줄로 밝힙니다. 결과는 다시 규칙과 사람을 바꿉니다. 문제명제의 진짜 원인을 캐는 출발점이 됩니다. (500자 내외)
누가 어떤 손해를 봅니까? 핵심 한 줄
방치하면 무엇이 더 나빠집니까? 상호작용이 낳는 결과
IAD 캔버스· 1차 문제명제
원인과 지렛대 (1차 문제명제) — 판을 그리며 보인 것
일곱 칸을 채우고 나면 무엇이 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있는지, 어디를 건드리면 바뀔지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대로 적어 둡니다. 아직 짐작이어도 좋습니다 — 현장을 다녀온 뒤 문제명제에서 최종 원인·지렛대를 쓰고, 이때 적은 것과 견줍니다. 바뀐 만큼이 연구가 일어난 만큼입니다.
지금 보기에 무엇이 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까? 진짜 원인(범인) — 사람이 아니라 자리와 규칙에서
왜 그렇게 봅니까? 판의 어느 칸이 그렇게 말합니까
어디를 건드리면 바뀔 것 같습니까? 지렛대 — 하나만
누가, 무엇으로 바꿉니까? 그 하나를 건드리면 행동이 바뀌는 지점
IAD 캔버스· 물음표 한눈에
Missing Link 모아보기 — 하나씩 찾아서 채웁니다
칸마다 적어 둔 모르는 것이 여기 다 모입니다. 칸을 오가지 않고 여기서 🔎 찾아보고, ✍ 칸을 고치거나 🚶 현장으로 보냅니다. 여기서 한 일은 그 칸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연구전략· 한눈에
연구전략 한눈에 — 명제 · 질문 · 세부질문 · 명세서
줄을 눌러서 고칩니다. 연구명제(이번 연구 동안) → 이번 바퀴 연구질문(가설) → 세부질문 2~4 → 명세서(툴킷 하나에 한 장). 캔버스에서 🚶 현장으로 보낸 물음표가 세부질문 후보로 옵니다.
STRATEGY · 전략
연구전략 — 질문을 두 번 쪼갠다
층마다 시계가 다릅니다. 연구명제는 이번 연구 동안 밝힐 큰 목표(우리는 ___을 밝힌다), 연구질문은 한 바퀴(계획→현장→해석)에 답할 것 하나, 세부질문은 며칠짜리 — 이게 다 확인되면 연구질문이 답해집니다. 세부질문마다 연구명세서가 1~2장인데, 명세서 한 장은 툴킷 하나·한 번 나감·간트 막대 하나·기록지 한 장입니다. 진심명제는 왜(…해소하기 위해 연구한다), 문제명제는 그래서(…때문이다) — 연구질문의 답이 문제명제를 고쳐 씁니다.
계획은 따로 쓰는 문서가 아닙니다 — 명세서(툴킷 하나 = 막대 하나)를 주 위에 놓은 것이 계획입니다.
데스크(금색)는 현장(시안)보다 앞에. 종이 위 규칙을 알고 가야 현장에서 어긋남이 보입니다.
연구질문의 마지막 명세서 다음 주가 ⑥ 해석 자리입니다.
나가기 전에 한 장
③연구명세서툴킷 하나에 한 장
칸 · 연구툴킷 · 현장 기록지
연구전략에서 적은 짐작하는 답 · 툴킷 · 어디서가 미리 채워집니다.
여기서 어디서 · 누구를 · 무엇을 셀지까지 정하고 🖨 명세서 + 현장 기록지를 A4로 뽑습니다.
현장에서 돌아오면 연구수행(연구기록·인사이트)으로 이어집니다.
🧭
한 바퀴로 끝내면 조사, 답이 다음 연구질문을 낳고 그것을 또 돌 때 연구가 됩니다. 연구명제가 바뀌지 않는 한, 질문은 바퀴마다 바뀌고 세부질문은 늘어나도 됩니다.
연구명제· 캔버스 리서치 다음
연구명제 — 이 문제가 풀리려면 무엇을 밝혀야 하나
캔버스를 그리고 리서치해 보면 찾아봐도 아무도 안 간 칸과 1차 원인·지렛대가 남습니다. 그것들이 가리키는 연구가 필요한 것을 후보로 정리하고, 그중 이번 연구 동안 밝힐 것 하나를 연구명제로 세웁니다 — 「우리는 ___을 밝힌다.」 나머지 후보는 버리지 말고 남겨 둡니다(다음 연구, 또는 연구질문으로 내려갑니다).
연구전략· 연구명제 → 연구질문 → 세부질문 → 명세서
연구전략 — 질문을 두 번 쪼갠다
연구명제는 이번 연구 동안 밝힐 큰 목표(우리는 ___을 밝힌다). 그걸 위해 이번 바퀴에 답할 것이 연구질문 하나(가설을 세워 둡니다). 그 질문에 답하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 — 세부질문 2~4개. 세부질문마다 연구명세서가 1~2장 — 툴킷 하나 · 어디서 · 언제까지 여기서 정하고, 명세서의 몸통은 연구수행에서 씁니다. 캔버스에서 🚶 현장으로 보낸 물음표는 이번 바퀴의 세부질문 후보로 들어옵니다.
연구계획· 명제를 기간 위에
연구계획 — 명제를 연구기간 위에 놓기
연구계획은 따로 쓰는 문서가 아닙니다. 연구전략에서 정한 연구명세서(툴킷 하나 = 막대 하나)를 달력 위에 늘어놓은 것이 계획입니다. 맨 아래 그 밖의 일정에는 명세서가 아닌 것(공유회 · 해석 주간 · 리포트 쓰기 · 쉬는 주)을 자유롭게 놓습니다. 칸을 눌러 시작 주를, 오른쪽 칸을 한 번 더 눌러 끝 주를 정합니다. 데스크(금색)는 현장(시안)보다 앞에 — 종이 위 규칙을 알고 가야 어긋남이 보입니다.
연구수행· 한눈에
연구수행 한눈에 — 세부질문마다 명세서 · 기록 · 인사이트 · 일지
줄을 눌러서 갑니다. 세부질문마다 명세서(툴킷 하나에 한 장)를 들고 나가고, 현장 기록이 쌓이고, 인사이트가 붙어 세부질문이 확인되면 연구질문 한 바퀴가 닫힙니다.
FIELD · 수행
연구수행 — 들고 나가고, 적고, 뜻을 붙인다
전략이 무엇을 확인할지를 정했다면 수행은 실제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세부질문마다 명세서(툴킷 하나에 한 장)를 들고 나가고, 명세서마다 보고 들은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기록 직후에 알게 된 것을 인사이트 한 줄로 적습니다. 여기서 가설이 확인되거나 깨집니다 — 깨지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연구가 일어난 자리입니다.
①연구명세서툴킷 하나에 한 장
칸 · 연구툴킷 · 현장 기록지
연구전략에서 정한 연구계획 한 줄(툴킷 · 어디서 · 언제)이 머리에 있고, 여기서 그 툴킷의 다섯 칸을 채웁니다.
🖨 명세서 + 현장 기록지를 A4로 뽑아 들고 나갑니다.
현장에서 돌아오면
②연구기록명세서마다 · 보고 들은 것 그대로
칸 · 관찰 · 인터뷰 · 추체험 · 설문 · 데스크 · 사진 · 녹취
이번 바퀴 세부질문 아래 명세서마다 「+ 기록」이 열립니다. 그 툴킷의 양식으로 — 센 것, 들은 말 그대로, 막힌 지점, 찾은 조항.
기록 하나가 저장되면 그 밑에 ✍ 우리 인사이트 한 줄 — 기억이 따뜻할 때 바로 적습니다.
세부질문이 풀렸으면 그 자리에서 확인함.
기록이 모이면
③인사이트한꺼번에 보기 · AI · 종합
칸 · 세부질문별 기록과 인사이트 · AI 인사이트 · 종합
기록 직후에 적은 인사이트를 세부질문별로 한꺼번에 봅니다. 빠진 곳을 채우고 AI는 보조로만.
세부질문이 다 확인되면 연구질문을 답함으로 닫고, 종합에 가설이 확인·기각·수정 중 무엇이 됐는지를 적습니다.
그리고 매일
④연구일지날짜 붙은 내 메모
칸 · 날짜 · 메모
양식 없는 칸. 다녀온 날, 막힌 날, 문득 든 생각을 그 날짜로 남깁니다(날짜는 고를 수 있습니다).
기록이 본 것이라면 일지는 나의 자리 — 리포트의 소감과 포부, 연구해석에서 다시 읽힙니다.
🧭
한 바퀴가 닫히면 연구해석(이론학습 → 해석)으로 갑니다. 거기서 깨진 것에 이름이 붙고, 다음 연구질문이 나오면 다시 연구전략으로 돌아옵니다.
연구명세서· 툴킷 하나에 한 장
연구명세서 — 들고 나갈 한 장
명세서 한 장 = 툴킷 하나 = 한 번 나감. 연구전략에서 정한 연구계획 한 줄(툴킷 · 어디서 · 언제)이 머리에 있고, 여기서 그 툴킷의 다섯 칸과 누가·윤리를 채운 뒤 🖨 명세서 + 현장 기록지로 A4를 뽑아 나갑니다. 이번 바퀴 연구질문의 세부질문별로 묶여 있고, 돌아오면 같은 명세서 아래에 연구기록이 열립니다.
연구명제· Missing Link마다 하나씩
연구명제 — 무엇을, 어떻게 알아낼까
IAD 칸에서 모은 '모르는 것' 하나하나가 연구명제가 됩니다. 각 항목에 연구방법·연구계획을 더해 문장을 완성하세요. (모르는 것 자체는 IAD 칸에서, 방법·계획은 여기서)
연구툴킷 — 현장 1차자료 (T1~T3) · 데스크리서치 (T4~T7)
T1 관찰
한 자리·시간에서 보고 세며 적기 → 반복 패턴·빈도 → 관찰 결과
T2 인터뷰
질문 3개로 5명, 1인칭 받아적기 → 공통으로 나온 말 → 증언·패턴
T3 추체험
당사자처럼 따라 해보며 막히는 데 기록 → 어디서 왜 막히나(병목) → 병목 지점
이번 튜토리얼은 이 세 가지로 갑니다 — 관찰은 건드리지 않고 세고, 인터뷰는 말로 캐고, 추체험은 건드려 반응을 봅니다.
Missing Link 는 IAD 캔버스 각 칸에서 적습니다. 여기서는 그중 하나를 골라
연구명세서를 씁니다 — 어디서 · 누구를 · 무엇을 셀지까지 정해서 현장에 들고 나갈 수 있게.
연구계획· 리서쳐톤 답사 + 4주
연구계획
오늘 19:00–24:00 · 내일 08:00–13:30. 시간대별로 연구계획을 적고 그 시간에 해소할 Missing Link를 고르세요. 시간표는 고정이며, 안 쓰는 시간대는 비워 둡니다.
답사 이후 4주 동안 무엇을 할지 주차별로 적으세요. 무엇을 더 알아내고(연구명제), 어떻게 분석·정리해 보고서로 굳힐지.
연구기록·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
연구기록 — 명세서를 골라 기록
나가기 전에 쓴 명세서(툴킷 하나)마다 기록 칸이 열립니다. 현장에서 찍고 녹음해 온 것을 보며 그 툴킷의 양식으로 기록을 남기고, 기록마다 우리 인사이트를 바로 한 줄 적어 두세요 — 인사이트 단계에서 한꺼번에 봅니다.
예전 기록 화면 (지난 기수 기록 보기)
인사이트· 한꺼번에 보기 + AI
인사이트 — 기록마다 적은 것을 모아 본다
인사이트는 연구기록에서 기록 직후에 한 줄씩 적습니다. 여기서는 세부질문을 골라 그 기록들과 인사이트를 한꺼번에 보고, 빠진 곳을 채우고, [💡 AI 인사이트]로 다른 눈을 빌립니다. 맨 아래 종합에서 이번 바퀴 전체를 묶어 가설이 확인·기각·수정 중 무엇이 됐는지, 진짜 원인·지렛대 초안을 적습니다.
🧩 종합 인사이트 — 우리 결론
AI가 전체 기록을 묶어 초안을 제안합니다(보조).
연구일지· 오늘의 메모
연구일지 — 오늘 무엇을 보고 무엇이 걸렸나
다녀온 날, 막힌 날, 문득 든 생각을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 팀코칭 전에는 한 주를 돌아보며 한 편 써 옵니다. 기록(연구기록)이 본 것이라면 일지는 나의 자리입니다 — 나중에 리포트의 「소감과 포부」와 연구해석에서 다시 읽힙니다.
이론학습· 렌즈 찾기
이론학습 — 깨진 것들을 뭐라고 부르는가
연구명제마다 따로가 아닙니다. 여러 명제에서 깨진 것을 아우르는 개념(렌즈) 하나를 찾습니다. AI에게는 이름·분야·검색어까지만 묻고 논문은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연구해석· 해석판
연구해석 — 이론이 준 칸에 내 기록을 꽂는다
이론이 주는 것은 답이 아니라 칸입니다. 그 칸에 모든 연구명제의 현장 기록을 꽂아 보면 꽉 참 · 빔 · 넘침이 나옵니다. 넘친 것이 코어이고, 그 코어가 문제명제 v3이 됩니다.
문제명제· 겉보기 원인 A
겉보기 원인 (A) — 흔히 ___ 탓 같지만
흔히들 이게 원인이라 여기는 것. (현장·당사자·고통은 진심 명제에서, 진짜 원인 B는 IAD·현장답사에서)